EBT 디지스코핑 어댑터 에코버드투어에서 개발한 새로운 디지스코핑 어댑터를 만나보세요.디지스코핑이란, 망원경(스코프)과 디지털 카메라의 조합으로 초망원 렌즈의 효과를 내며 사진을 찍는 촬영방식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엄청난 발전으로 디지털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을 대체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볍다! 쉽다! 정확하다!에코버드투어의 디지스코핑 어댑터는 가볍고, 쉽고, 정확합니다. 스코프 제조사의 정품 대비 최대 85%저렴한 가격으로 디지스코핑의 세계에 입문하세요~테스트 완료된 아이피스와 스코프는 아래와 같습니다.브랜드아이피스결합이 가능한 스코프스와롭스키Swarovski25-50배 와이드20-60배ATS 65 HDSTS 65 HDATS 80 HDSTS 80 HDSTX /ATX 아이피스 모듈6..

3월1일 가창오리여행(금강하구) : 철새배움여행 일정표 09:00~12:00 이동 12:00~13:00 점심식사 13:00~16:00 금강하구 탐조 16:00~18:00 가창오리 군무 감상 18:00~21:30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는 휴게소에서 개별 매식입니다 주요 관찰종 : 가창오리를 비롯한 겨울 오리/기러기류, 맹금류,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포함사항 : 교육, 점심식사, 쌍안경대여​ 참가신청서 제출 후 1일 이내에 송금시, 신청 확정됩니다 입금처 : 하나은행 174-890024-90204 에코버드투어 * 가창오리 군무 관찰의 가능성이 높은 시기와 장소를 선정하여 여행을 출발합니다만, 야생의 변수는 통제할 수 없어서 상황에 따라 여행장소가 변경되거나 관찰을 못할 수도 ..

새의 특징깃털이 있는 유일한 동물 날기 위해 모든 것을 변화한 몸감각기관의 발달음악적인 동물 새의 먹이 암수의 차이와 번식계절에 따른 장거리 이동 깃털이 있는 유일한 동물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새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깃털입니다. 아름다운 색깔과 모양의 깃털은 이성을 유혹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새의 피부에는 땀샘이 없고 기름이 분비되어, 깃털은 방수 효과를 갖게 되고 쉽게 오염되지도 않아요. 날기 위해 모든 것을 변화한 몸새의 몸은 매우 가벼워 하늘을 날기에 적합합니다. 아니, 적합하기보다 날기 위해 모든 것을 변화한 몸이라고 볼 수 있지요.뼈 속이 비어 있고, 몸 곳곳에 공기 주머니가 있는데, 이 주머니는 잘 발달된 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날개를 접고 펴는데 필요한 근육과 목 근육..

한국의 새우리나라에는 500종이 넘는 새들이 관찰된 것으로 기록되었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에 사는 새들이 해마다 몇 종씩 새롭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약 10,000여 종의 새들 중, 약5%의 새들이 우리나라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전세계적으로 남반구와 북반구를 오가는 철새들의 이동경로는 9가지로 분류하는데, 한반도는 동아시아•대양주 하늘길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철새들이 상당히 많고 철새를 관찰하기에 천혜의 조건을 지닌 곳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중국에서는 51%의 연안 습지 즉 갯벌이 사라졌으며, 일본에서는 40%, 한국에서는 60%가 사라졌습니다. 철새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으로 개발을 대신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에코버드투어가 철새 생태관광을 시작합니다.

[한겨레 애니멀피플] 새 보기 좋은 날 에코버드투어 이병우 대표의 철새여행 관련 한겨레 기고글 : 새보기 좋은날 탐조의 기초와 탐조생태관광에 대한 연재글입니다(2017년7월~2019년5월). 탐조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해보세요. 전체글 보기 : http://www.hani.co.kr/arti/SERIES/991

단체여행문의 단체 여행의 규모는 10~20명 인원의 소규모 그룹 여행입니다.야생동물을 만나는 생태여행의 특성상 너무 많은 인원이 동시에 야외에서 이동하면 야생동물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25인승 버스 이하 규모의 여행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20명 이상의 인원은 철새여행지역 선택폭이 상대적으로 좁을 수 있으며, 25인승 2대로 나누어 운영 또는 45인승 버스로 접근 가능한 지역과 동선으로 선택 가능합니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생태 교육 여행으로도 참 좋답니다.